미래에셋증권에서 우편이 와서 뜯어 봤더니 금융소득 및 원천징수 명세서가 들어있었다. 2020년의 종합과세 대상 금융소득은 약 100만원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2,000만원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다. 4월부터 투자를 시작하여 점진적을 배당주를 사모았던 2020년과 달리, 보유현금을 모두 배당주로 바꾸고 난 후인 2021년의 배당소득은 600만원 이상이 될 것 같다. 10년 안에 연 배당소득 2,000만원을 넘겨서, 세금을 좀 더 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020.11.10 - [템플릿] - 배당 성장주 투자, 배당금 재투자 시뮬레이션 구글 스프레드시트 양식 2020.11.26 - [책] - 2020.12.13 - [포트폴리오] - 배당 포트폴리오 (한국 개별종목 + 미국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