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
배당금 |
삼성전자우 |
₩552,341 |
DGRW |
₩73,902 |
SPHD |
₩105,349 |
BST |
₩157,321 (주식+현금) |
SRET |
₩52,805 |
TIGER 미국나스닥100 |
₩27,000 |
TIGER 미국S&P500 |
₩9,720 |
TIGER TOP10 |
₩163,410 |
|
₩1,141,849 |
최근 12개월 평균 세후 배당금은 168만원으로 지난달보다 5만원 증가했다. 내년에는 200만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는 3, 4, 5, 6, 8, 9, 11, 12월에 100만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같다.
이번달엔 IRP 계좌에서 포트폴리오를 변경했다. 펀드를 모두 매도하고, TIGER 미국S&P500으로 위험한도 70%를 채웠다. 나머지 30%로는 우체국정기예금 3개월 상품에 가입했다.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가장 무난한 포트폴리오가 아닐까 싶다.
덕분에 TIGER 미국S&P500의 물량이 꽤 늘어서, 다음 분기부터는 연금계좌에서 비과세로 받게 될 배당금도 꽤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