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 배당금 |
| DGRW | ₩238,075 |
| SCHD | ₩563,908 |
| SPYD | ₩354,781 |
| BST (2회) | ₩859,086 |
| XLK | ₩46,732 |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 ₩116,204 |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 ₩342,160 |
|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 ₩103,320 |
|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 ₩36,250 |
| ₩2,660,517 |
2023년 세후 약 3,655만원의 배당금을 수령했고 월기준으로는 약 305만원이다. 300만원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2023년이 지나기 전에 기록하게 되어 기쁘다.
네이버 임금계산기를 활용해 노동가치로 환산해 보았을 때, 배당금이 나오는 보유 주식의 가치는 연봉 4,065만원과 같다.
올해부터는 실거주 부동산 갈아타기 기회를 노린다고 절세계좌 입금 한도를 초과하는 노동소득의 대부분을 CMA에 모으고 있어 주식 매수량이 작년보다 적었는데도, 1년 사이 월평균 세후 배당금은 97만원이나 증가했다. 스노우볼이 커질수록 배당 성장, 배당 재투자만으로도 자본소득이 증가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주식 투자 경력이 쌓일수록 주식을 매수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잃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대중이 좋게 보는 주식, 최근에 많이 오른 주식은 쳐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2024년에도 중금리를 활용해 현금을 불려 나가면서, 주식 및 부동산 시장에 올 다음 기회를 기다리게 될 듯 하다.
'배당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년 2월 배당기록 (세후 105.6만원, 평균 338만원) (2) | 2024.02.29 |
|---|---|
| 2024년 1월 배당기록 (세후 448.5만원, 평균 336만원) (0) | 2024.01.31 |
| 2023년 11월 배당기록 (세후 344.3만원, 평균 294만원) (2) | 2023.11.30 |
| 2023년 10월 배당기록 (세후 108만원, 평균 281만원) (1) | 2023.10.31 |
| 2023년 9월 배당기록 (세후 164.6만원, 평균 277만원) (0) | 202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