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 최종(원) |
DGRW | ₩235,550 |
BST | ₩445,488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 ₩81,837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 ₩181,440 |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 ₩101,250 |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 ₩36,100 |
₩1,081,665 |
12개월 월평균 세후 배당금은 281만원으로 지난달 대비 4만원 증가했다. 300만원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달엔 주가가 꽤 내렸다. 배당 위주로 투자를 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배당률 높아진 주식을 싸게 살 수 있으니 나쁘지만은 않다. 주가 하락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 투자를 오래하니까 자연스럽게 여유가 생긴다.
10월 30일에는 개인연금, 중개형ISA 계좌에 현금성 자산으로 비축해 두었던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를 일부 매도하여 평가손실 -10%에 도달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를 싸게 샀다. 12월부터 월배당금 상승에 큰 힘을 보태게 될 것 같다.
이번달부턴 일반계좌에서 QYLD를 매도해 중개형ISA로 옮겨 매수한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에서 배당이 발생하시 시작했다. 월 현금흐름의 한 축을 맡아줄 것이다.
최근에는 현대차3우B 주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9만원 대 중반까지 내려오면 매수를 고민해봐야겠다. 비중 1위여서 더 매수하는 게 부담이 되기도 한다.
11월에는 작년 동기대비 큰 배당금 상향이 기대되는 데, 현대차3우B 덕분이다. 작년까진 11월에 없었던 현대차3우B 분기 배당이 주당 1,500원이나 들어올 예정이다. 배당 관점에선 최고의 효자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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