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 배당금 |
DGRW | ₩194,599 |
SCHD | ₩577,617 |
SPYD | ₩64,027 |
BST (2회) | ₩895,032 |
XLK | ₩38,820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 ₩429,815 |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 ₩103,312 |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 ₩38,575 |
₩2,341,797 |
12개월 월평균 세후 배당금은 지난달 대비 4만원 증가해서 342만원이 되었다.
이번달엔 남은 LG우 물량을 모두 매도했다. 한국의 2차전지 산업에 회의적이기 때문에 미련 없이 정리할 수 있었다. 이로써 국내 배당주는 현대차 우선주, 삼성전자 우선주만 남았다.
반도체 업사이클의 정점에 삼성전자를 매도하여 SCHD를 매수할 계획이다. 경험상 삼성전자 주가의 정점에는 환율이 낮았다.
한 때 투자 종목이 꽤 많았는데 점점 줄이고 있다. 미국 배당 ETF의 경우 DGRO, SPYD를 매도하여 SCHD를 매수했고, QYLD를 매도해 BST를 매수했다. 그렇게 SCHD, DGRW, BST 3개로 압축했다. 포트폴리오가 심플해야 투자가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DGRW의 배당률, 배당 성장률은 아쉽지만, 2020년 진자하게 투자를 시작할 때 처음으로 모아 나갔던 종목이라 끝까지 간직할 생각이다. 현재 수익률은 61.45%, 수익금은 3,900만원이다.
나의 노동수익과 배당수익은 빚을 갚는 데 사용했고, 덕분에 회사를 통해 받은 주택자금 신용대출을 이번달에 모두 갚았다. 아내의 노동수익과 배당수익은 모두 CMA계좌에 입금했다. 다음 폭락장 혹은 전세 만기인 2025년 12월에 내집마련의 기회를 보아야 한다.
대출을 다 갚았으니 이제는 절세계좌를 채울 차례다. 4월부터 12월까지 퇴직연금(IRP) 300만원, 개인연금 1,500만원, ISA 2,000만원을 가열차게 채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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