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 배당금 |
삼성전자우 | ₩584,588 |
NAVER (특별 배당) | ₩190,890 |
DGRW | ₩83,864 |
SPHD | ₩31,896 |
QYLD (2회) | ₩534,420 |
BST | ₩334,560 (주식+현금) |
TIGER 미국나스닥100 | ₩13,500 |
TIGER 미국S&P500 | ₩66,240 |
TIGER TOP10 | ₩33,825 |
₩1,873,782 |
NAVER 특별 배당금, QYLD 배당금 두 번 덕분에 이번달 세후 배당금은 예상보다 큰 187.3만원을 기록했고, 자산에서 나오는 세후 월급은 지난달보다 10만원 증가해서 205만원이 되었다.
달러 배당금으론 여전히 바닥을 기고 있는 BST를, 원화 배당금과 월급으론 LG우, 현대차3우B, 삼성전자우를 고루 매수했다. 연금계좌에선 TIGER 미국S&P500을 매수했다.
요즘 매수하는 종목의 공통점은 모두 배당주라는 것이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세후 월 배당금을 늘려나가는 것 말고 달리 하는 것은 없다.
몇 배의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티맥스소프트, 엑셈의 경우에는 사업이 잘 되고 있는지 가끔 지켜 볼 뿐이다.
투자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줄이고,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려 한다. 투자를 하는 이유도 결국 좋아하는 일을 돈과 상관없이 하기 위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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